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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앱지스, 세계 최대 뇌신경과학 분야 미국신경과학회(SfN)서 알츠하이머병 항체신약 연구결과 최초 발표

  • 관리자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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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는 미국신경과학회(Society for Neuroscience)에서 주최하는 연례학술대회인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 2021’에서 혁신 신약(First in Class)으로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항체신약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는 매년 80여개 국에서 3만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뇌신경과학 학술대회이다. 노바티스, 사노피 등 50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언론인도 3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매년 열기가 뜨겁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오는 11월 8일에서 11일까지는 온라인으로, 13일에서 16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McCormick Place Convention Center)에서 오프라인으로 각각 개최된다.
 
이수앱지스는 지난 2019년부터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그 연구 결과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작용기전의 알츠하이머병 혁신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최종 치료제 후보에 대한 용도 및 물질 특허도 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회사 측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에 대한 공식적인 학회 공개는 이번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 2021’이 최초인 만큼 개발 초기임에도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수앱지스가 개발중인 알츠하이머병 혁신신약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과발현되는 ASM(Acid Sphingomyelinase)이라는 염증유발 효소를 억제하는 항체 치료제다. 이번 발표에서 ASM이 뇌혈관장벽(BBB) 기능장애와 신경퇴화에 관여하는 작용기전을 규명하고, 그 결과 질환 동물 모델에서 치료제로서의 가능성 결과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시장은 증상 완화 수준의 기존 치료제들의 연간 최대 매출 합산액이 약 9조원에 이르고, 여전히 미충족 의료 수요(Medical unmet needs)가 매우 큰 분야로 평가된다. 시장 성장 가능성도 높다. 알츠하이머 국제기구인 알츠하이머병인터내셔널(ADI)은 관련 치료제 시장이 2028년에 약 1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기존 알츠하이머병 연구는 병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뇌 안의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Aβ plaque) 감소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는데, 대부분 임상에서 실패했다”며, “이수앱지스에서 개발중인 항체신약은 보다 근본적 원인으로 여겨지는 ASM 타깃 항체 치료제로서 타 개발 제품들과의 차별성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에 대한 이번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 2021’ 학회 발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FDA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직 제대로 된 치료제가 부재한 만큼 비임상 단계에서의 조기 기술 이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