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유전자재조합 기술에 기반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발전해갑니다.

2001년에 설립된 이수앱지스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에 기반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선도기업입니다. 특히 시장 성장률이 높은 희귀의약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3종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07년 국내 최초의 항혈전 항체 치료제 ‘클로티냅’을 출시한 데 이어 2013년에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2014년에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을 출시했습니다. 난치성암, 혈우병,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치료제를 비롯해 신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전체 인력의 45%가 넘는 석·박사 출신의 연구원, 글로벌 수준의 cGMP급 바이오 제약공장 등 우수한 인력과 시설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신약 개발과 국내 제약사와의 공조,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희귀질환 치료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