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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건설, 인천 석남동 494 일대 1,244억원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 관리자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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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이 인천 서구 석남동 일원을 상생 경제 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21만3400㎡) 중 하나인 1,244억원 규모 ‘석남역 석남동 4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수건설은 지난 23일 석남성결교회에서 진행된 조합원 총회 투표를 거쳐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천 서구 석남동 일대 7,590.3㎡ 규모 대지에 △지하 5층~지상 32층과 36층 공동주택 2개동 348세대 △오피스텔 1개동 140실 △근린생활시설 등 건설이 골자다. 착공은 2022년으로 총 3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건설 측은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석남역 일대 상권 활성화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연장 개통돼 ‘더블 역세권’으로 연결 거점 조성 목적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이 지난 50년간 인천 동서 지역 도심 단절로 인한 발전 저해를 해결해 교통 여건과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 시공으로 이수건설은 석남역 일대 1,133세대를 아우르는 브라운스톤 대단지를 완공하게 된다. 지난 2017년 이수건설이 수주한 인천 롯데우람재건축사업(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511세대, 오피스텔 1개동 134실)과 연접해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해당 지역이 인근 초·중·고 6개가 위치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더불어 △홈플러스 △거북시장 △원적산 산책로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을 만큼,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향후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주거단지를 조성해 석남동 일원의 랜드마크 브라운스톤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이수건설의 입지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