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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앱지스, 3분기 잠정실적 발표…“연간 사업 흐름 안정적”

  • 관리자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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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누적 매출 337억원… 일부 해외 매출 4분기 이연, 일회성 비용 영향
◎ 상용화 제품 해외 진출 확대·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집중


희귀질환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94억, 영업손실 63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5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약 337억원이다. 일부 해외 매출의 인식 시점이 4분기로 조정되고, 재고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3분기 매출은 일부 해외 공급 물량의 선적 일정이 조정되면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해외 의약품 사업의 특성상 국가별 공급·선적 일정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금번 이연된 매출은 4분기에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3분기 실적에는 ISU106 러시아 기술매출도 실적에 포함됐다.


영업손익에는 재고폐기손실과 재고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손실 폭이 확대됐다. 특히 파바갈 공정률 확인을 위한 시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재고 손실 등이 3분기 비용으로 인식됐다. 회사는 해당 비용이 정상적인 제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상적 영업비용과는 구분되는 일회성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분기별 매출 인식 시점과 일회성 비용의 영향을 감안하면 단일 분기 보다는 연간 기준으로 사업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연된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인만큼 연간 사업 흐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용화 제품의 해외 진출 지역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