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챌린지페스타3X3 2026 무제한부 우승팀 ‘이수체인저스’ 등 공식 후원
◎ 훈련비 및 우승 인센티브 지급… 지속가능한 스포츠 CSR 모델 구축
◎ 이수그룹, “국내 스포츠 CSR 영역 확장에 앞장설 것”
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이 3대3 농구팀 ‘이수체인저스’, ‘이수챌린저스’ 두 팀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CSR)의 보폭을 넓힌다.
이수그룹은 지난 13일 3대3 농구팀 이수체인저스 및 이수챌린저스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그룹 관계자들과 이수체인저스의 이동윤 주장 등 팀원들이 참석해 3X3 농구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수체인저스’는 국내 3X3 종목의 명문팀 ‘코스모’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다.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이한 이수그룹이 국내 3X3 농구의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위해 직접 발굴해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수체인저스는 지난 5월 개최된 ‘제5회 이수챌린지페스타3X3 2026’ 무제한부에서 우승하며 그 경쟁력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기존에 ‘폴리스티즈’로 활약하던 아마추어 팀이 이수그룹의 후원을 만나 ‘이수챌린저스’로 코트를 누비게 됐다. 이수챌린저스는 이수챌린지페스타3X3 2026에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아마추어 농구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수그룹은 두 팀에 훈련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회 우승에 따른 특별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한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 이벤트나 일방향적 타이틀 스폰서십에 그치던 기존 스포츠 후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적인 동행을 지속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CSR 모델’을 구축한다.
최근 3대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2027년 정식 프로리그 출범을 위한 징검다리인 ‘2026 KBA 3x3 프라임리그’가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이수그룹의 후원은 국내 3X3 농구 발전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수그룹은 프로화 논의 이전인 지난 2019년부터 선구적으로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종목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수체인저스 주장 이동윤 선수는 “열악한 국내 3X3 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농구에 집중하는 것이 선수들의 오랜 꿈이었는데, 이수그룹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진정한 프로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큰 책임감을 가지고 향후 월드투어와 챌린저 무대 등에 도전해 이수그룹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그룹 브랜드전략담당 조요한 상무는 “올해 그룹 출범 30주년을 맞아 창단한 이수체인저스, 이수챌린저스 두 팀과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선수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기업과 스포츠가 상생하는 새로운 스포츠 CSR 모델을 제시하고, 다양한 종목의 유망주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수그룹은 3X3 농구뿐만 아니라 유소년 스포츠 및 기초 종목 전반에 걸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2018년부터 주니어 골프대회 ‘영건스 매치플레이’를 공동 주최자 자격으로 후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안성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육상 꿈나무 사관학교로 불리는 대구 월배중학교 육상부와도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기초종목의 유망주 발굴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류현진재단과 2년 연속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한 진정성 있는 스포츠 CSR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