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위한 지속가능한 스포츠 CSR 모델 제시 ◎ 이수그룹, 류현진재단과 2년 연속 맞손…2026~2027 핵심 사업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이 (재)류현진재단(이사장 류현진)과 2년 연속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양측은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자선 골프대회,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며,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이수그룹은 지난 29일 류현진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2026~2027년 핵심 사업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 김세민 대표이사와 류현진 이사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수그룹과 류현진재단은 지난해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장기 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던 ‘202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는 스포츠·연예계 셀럽 130여 명이 참가해,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야구 꿈나무 장학금과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기부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지난해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을 통해 경기 시흥 소래중·고등학교 등의 현장을 직접 찾아, 전국 초·중·고 야구부에 훈련용 배트와 야구공 등 필수 용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전문 스포츠 트레이닝 센터와 협력한 재능기부형 일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왔다.
올해도 이수그룹은 류현진재단의 핵심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양측은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해 실전 경험 제공과 훈련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유소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수 김세민 대표이사는 “이수그룹이 지향하는 스포츠 CSR의 핵심 가치는 진정성과 지속가능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현진 이사장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수그룹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 야구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지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그룹은 류현진재단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유소년 스포츠 전반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안성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육상 꿈나무 사관학교로 불리는 대구 월배중학교 육상부와도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기초종목의 유망주 발굴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