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그룹 출범 30주년 기념 창단한 ‘이수체인저스’, 무제한부 우승 ◎ 훈련비용 지원 이어 우승 인센티브까지…장기 동행하며 ‘스포츠 CSR의 새로운 모델 구축’ ◎ 3대3 농구, 전국체전 정식 종목 채택 및 프로화 기조…이수그룹 2019년부터 선구적 후원
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이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3X3 농구 축제 ‘제5회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6’가 지난 5월 31일 대학일반부 ‘농구연구소’, 무제한부 ‘이수체인저스’의 우승과 함께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수그룹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LED 코트(이수 아레나)'를 선보이며, 대회를 '스포츠·테크·아트컬처'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시켰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의 무제한부 결승에서는 이수그룹이 후원하는 ‘이수체인저스’가 ‘한솔레미콘’을 10대 3으로 꺾고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이수체인저스의 우승은 국내 3X3 농구 무대에서 ‘코스모’팀으로 활약하던 베테랑 선수들이 이수그룹의 후원 속에서 시너지를 내며 거둔 결실이다.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이한 이수그룹은 국내 3X3 농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지원을 위해 무제한부의 ‘이수체인저스’와 대학일반부의 ‘이수챌린저스’를 파일럿 팀으로 직접 창단했다. 대학일반부의 이수챌린저스는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했으나,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아마추어 농구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수그룹의 이러한 행보는 일회성 이벤트나 일방향적 타이틀 후원에 그치던 기존 스포츠 CSR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수들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수그룹은 이들 두 팀에게 훈련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우승에 따른 특별 인센티브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장기적인 동행을 지속하며 선수 중심의 진정성 있는 후원을 이어간다.
특히 최근 3대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2027년 정식 프로리그 출범을 위한 징검다리인 ‘프라임 리그’가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이수그룹의 투자는 한국 3X3 농구 발전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수그룹은 프로화 논의 이전인 지난 2019년부터 선구적으로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종목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수체인저스의 주장 이동윤 선수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구에 전념하는 것이 팀원들의 꿈이었는데, 이수그룹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주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오는 2027년 3대3 농구 정식 프로리그 출범 기조에 발맞춰 진정한 프로팀으로 거듭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든든한 조력자를 얻은 만큼 큰 책임감을 가지고 월드투어와 챌린저 무대에 도전해 이수그룹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위선양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아 창단한 후원 팀이 이수챌린지페스타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기업과 체육계가 상생하는 ‘스포츠 CSR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3X3 농구가 국내에서 자생력을 갖춘 프로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