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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앱지스, 1Q 매출 32% 증가… 기술이전 로열티 반영 개시

  • 관리자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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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94억 원 달성전년 동기 순손실 87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대폭 축소하며 펀더멘털 개선
   매출 대비 41% R&D 전폭 투자다중항체 플랫폼 ‘투트랙전략으로 미래 가치 입증할 것

 

희귀질환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086890) 1분기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뤄낸 가운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수앱지스는 잠정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억 원을 기록했으나당기순이익은 -2억 원으로 전년 동기 -87억 원 대비 손실폭을 줄이며 펀더멘털의 개선을 증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1분기 실적에서 발생한 영업손실은 회사의 구조적 요인이 아닌 일시적 비용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단기적인 생산량 조정에 따른 일시적 원가 증가와 일부 수출 일정 지연으로 매출 인식이 2분기로 이연된 것이 1분기 수익성 위축의 주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앱지스는 1분기를 향후 도약을 위한 '조정 구간'으로 평가하고 있다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상개발비 투자가 지속되면서 비용 부담이 더해졌으나이는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불가피한 과정이라는 의견이다실제로 이수앱지스 1분기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대비 41.2%핵심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이수앱지스는 1분기의 조정 국면을 지나 2분기부터 실적 반등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분기에 지연됐던 수출 물량이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출하를 앞두고 있어 매출 볼륨이 확대될 예정이며추가적인 수출 판로 확장 노력이 개선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1분기 매출은 기존 주력 품목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기술수출에 따른 신규 로열티가 유입되며 전년 동기 대비 31.6%라는 성장을 기록했다", "단기적인 생산량 조정에 따른 일시적 원가 상승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2분기에는 이연된 수출 물량 확대 및 생산 안정화에 따른 원가 구조 개선이 맞물려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이수앱지스는 R&D 성과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 하반기 주요 신약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다중항체와 플랫폼 기반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전개 중이다성공 가능성이 높고 기술수출 전망이 밝은 자산을 선별하여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가시적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및 실적 개선을 구체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