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초고다층 PCB’ 지경부 세계일류상품 선정
시장점유율 세계 2위 … 18층 이상 초고다층 글로벌시장 선도
뛰어난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능력으로 2011년 2억불 수출탑 수상
이수페타시스(대표이사 홍정봉. 007660)의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Ultra High Layer Printed Circuit Board)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1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
이수페타시스는 PCB 전문 생산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고집적, 고품질의 초고다층 PCB 제품을 개발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수페타시스는 초고다층 PCB 분야 국내시장 점유율 67%로 시장 1위 기업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는 미국의 TTM(社)에 이어 점유율 2위를 기록, 세계 첨단 IT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수페타시스의 초고다층 PCB는 지난 2010년 미국 PRI(Performance Review Institute)의 NADCAP 심사를 통과하여 항공우주 산업관련 국제적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네트워크 장비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시스코(Cisco)로부터 2008년 최우수협력업체상(Supplier of the year), 2010년 최고품질상(Excellence in quality)을 수상했으며, 세계적인 수퍼컴퓨터기업 크레이(Cray)사로부터 2009년 최우수 협력업체상(Supplier of the year)을 수상함으로써 초고다층 PCB 생산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기술과 품질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신뢰성과 안정성이 중요한 항공우주 산업분야 부품의 경우, 국내 업계 최초로 PCB 공정관리와 품질관리기술을 검증 받았다”며 “뿐만 아니라 시스코, 알카텔루슨트, 크레이 등 세계 유수의 IT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PCB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페타시스는 PCB와 결합돼 사용되는 CPU, BGA Chip등 전자부품 장착 시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커패시터, 레지스터 등과 같은 수동소자를 내장한 고다층 임베디드(Embedded) PCB에 대한 특허를 취득 하였으며 환경을 고려한 그린 PCB 등을 개발, 미래첨단 산업분야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수출 증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현지법인(캘리포니아 소재)과 말레이시아 페낭지사를 통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IT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한 결과 지난 12월 12일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수페타시스 홍정봉 대표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초고다층 PCB 분야에서 우리 이수페타시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며 “최근 수상한 2억불 수출탑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다년간의 노력의 결실로 지역 경제와 국가 경쟁력 기여한 바를 인정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